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칸차나부리 관광지 <전쟁묘지> & <왓 탐 카오뿐> 동굴사원

나가거든 0 153
오늘은 제목에서 봤다시피 전쟁묘지와 왓 탐 카오뿐이라는 동굴사원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.

[첫 번째] 
칸차나부리 전쟁묘지 (연합군 묘지)

칸차나부리에는 두 곳의 전쟁 묘지가 있는데요. 일본군의 잔혹한 징역에 목숨을 잃은 영국,오스트레일리아,네덜란드 전쟁포로 약 6,982명의 포로들이 묻혀있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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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착하기전에는 그저 명소를 본다는 마음에 들뜬 마음으로 왔으나 막상 도착해서 보니 괜스레 저도 모르게 숙연해 지는 기분을 느꼈습니다.
그저 경건한 마음으로 그 당시의 가슴 아픈 세계사를 떠올리며 참배하면 좋을거 같아요! 위에 사진은 전쟁묘지로 들어가는 입구에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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묘비에 적혀있는 묘비명을 읽다보면 마음이 괜히 울컥해지네요. 여행자거리에서도 충분히 쉽게 걸어가실 수 있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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묘지이지만 잔디도 푸르고 잘 가꾸어져 있어 관광객들이 사진 촬영도 많이 하더라고요. ^^
생각보다 전쟁묘지 관리가 잘되어 있어 깔금하고 보기 좋았네요

[두 번째]
왓 탐 카오뿐

태국은 사원이 정말 유명한 나라죠 이곳은 사원안에 있는 석회암 동굴에 불당을 만들어 놓았는데 시원하고 좋더라고요.
1995년 영국인 여행자가 승려에 의해 이 동굴 안에서 살해 된 사건을 생각한다면 좋은 기분으로 들어갈 수 있지는 않을거 같네요..
이 곳은 입장료가 있습사다.
사원 경내를 가로 질러서 안쪽으로 들어가다보면 쾌 너이 강이 보이는 전망대로 갈 수 있어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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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굴로 내려가는 길 뭔가 무서운 느낌이 확드네요... 이날 안에 사람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많이 느꼇네요.
이때 다른 관광객들도 많았으면 좋았겠다.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네요.... 시작부터 엄청난 분위기를 풍기는 왓 탐 카오뿐 사원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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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어와서 처음으로 맞이한 불상인데 너무 저는 기독교지만 괜스레 부처님께 절을 해야될 거 같은 느낌... 기에 압도 당해버렸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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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으로 다시 봐도 여긴 뭔가 으스스하네요. 곳곳에 표지판이 없었더라면 길을 잃었을 거 같아요.
여기 아까 위에서 설명드렸다시피 여기서 1995년 영국인 관강객 마약중독자에 일어난 살인 사건이며
이 사원의 수도승에 의해 한 여성이 강간을 당한 뒤 살해 당했다고 하네요.
저는 왓 탐 카오뿐 동굴사원에서 여기가 제일 섬뜻한 느낌이 들더라고요.


그래도 2곳을 돌아봤는데 기존에 다니던 관광지와는 좀 색다로운 느낌을 받는 관광지였던거 같네요.
두 곳의 느낌이 완전 정반대지만 정반대였던만큼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관광이였습니다.

칸차나부리의 관광지를 가신다면 오후에는 전쟁묘지를 저녁이 가까워졌을 때 왓 탐 카오뿐 동굴사원을 가보신다면 
조금 더 새로운 광광을 경험해보실 수 있을거라 생각하며 추천드리는 코스입니다!!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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